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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 창출
  • 등록일2017-12-22
  • 작성자기획운영팀 / 김기령 / 033-480-8541
  • 조회1610
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 창출 이미지1 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 창출 이미지2

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 창출
- 북북지방산림청 산림복지 분야 민간위탁운영사업 활성화 -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올 한해 국유림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숲체험·숲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산림교육·치유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산림교육·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분야 일자리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은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산림복지서비스의 수혜규모가 작년대비 155%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 ′15년 22만명 → ′16년 29만명 → ′17년 약 45만명


□ 2018년도에는 일자리 창출·확대와 연계한 산림교육·치유서비스의 민간위탁운영사업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과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장), 국민의 숲, 치유의 숲 등 특정 장소에 국한하지 않고, 찾아가는 숲 교육·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운영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전문가 운영현황: ′17년 78명 → ′18년 127명
  ** 산림복지전문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추어 더 많은 산림복지분야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양질의 산림교육·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사진자료)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창출1.JPG [654.6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사진자료)산림교육치유서비스 운영확대 및 일자리창출2.JPG [427.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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