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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월출산 - 웅장하고 섬세한 기암괴석 진열대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ㆍ군서면ㆍ학산면, 강진군 성전면
산높이
  • 810.7 M
특징 및 선정이유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여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가 있음.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

개관

<돌불꽃처럼 치솟아오른 남도의 석화성>
프랑스의 세계문화유산 몽쌩미쉘(Mont Saint-Michel) 같은 산이다. 정상 천황봉만 떼어 보면 피라밋 같기도 하다. 천황사쪽 평균경사 37도. 이땅에서 이보다 가파른 산은 없다.

천황봉은 물론이고 향로봉, 양자봉, 시루봉, 문필봉(월각산) 등 주요 봉우리들이 모두 돌로 되었고 불꽃처럼 하늘로 치솟아오르고 있다. 나무는 보이지 않고 산죽이나 덤불이 먼지처럼 얹혀 희미한 푸른기를 띠고있을 뿐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이른바 석화성(石火星), 정상부가 돌로 된 것을 넘어 예리함의 상징 화성까지 띠었다.

나무보다 많고 별보다도 많은 바위는 저마다 무언가를 닮았다. 음굴, 남근바위, 통천문 등 동서로 기암이 늘어서 있어 바위 전시장을 이룬다. 미왕재 등성이에는 억새밭이 이채롭고 무위사, 도갑사, 월남사지, 구림리… 자락 사방의 즐비한 문화유적은 남도답사 1번지를 이룬다.

돌산 위의 수도원 몽쌩미쉘은 노르망디와 브레타뉴반도 사이에 낀 만(灣) 이름이기도 하다. 그래 사람들은 밀물 때는 배를 타고 썰물에는 걸어서 수도원으로 간다. 천황사 앞 개신리나 왕인박사의 고향 구림리 앞들도 원래는 이런 바다였다. 월출산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급 산이다.

상세정보

월출산은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작은 국립공원으로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수석 전시장을 연상케한다. 남성적인 웅장함을 갖춘 북쪽의 가파른 돌산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갖춘 완만한 남쪽산이 조화를 이뤄 지리산, 변산, 천관산, 내장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히고 있다. 신라시대에는 월나산(月奈山),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고 불리어졌다.

서비스 유형

서비스유형 안내 - 구분, 내용 제공
구분 내용
지역 전라남도
계절 봄/가을
테마 바위 100대 명산
산행기간 3시간30분~4시간미만
산높이 800m ~ 900m 미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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