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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팔영산 - 대마도를 조망하는 천리안

소재지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산높이
  • 606.9 M
특징 및 선정이유

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개관

<빼어나면서도 웅장한 바구다리산>
터질 듯한 봉만미를 자랑하는 산이다. '팔'자 들어간 산 치고 봉만미 뛰어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홍천이나 서산 팔봉산은 작아서 웅장함이 없는데 600미터의 높이에 여덟 암봉이 솟은 이 고흥 최고봉은 빼어난 위에 웅장하기까지 하다. 2봉의 동북동릉과 8봉 남릉의 균형 잡힌 양 어깨에다 앞에는 삼각뿔 천주봉이 지키고있어 구도 또한 완벽하다. 경인지역에서 가장 멀리 있는 산 중 하나인데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는 이유다.

고흥군에서 1봉에는 유영봉(幼影峯), 2봉은 성주봉, 3봉 생황봉, 4봉 사자봉, 5봉 오로봉, 6봉 두루봉, 7봉 칠성봉, 8봉 적취봉이라고 돌명패를 세워놓았는데 순서와 이름의 상관관계에서 보듯 다분히 작위적이다. 원래는 좀 떨어진 1봉에만 이름이 있었고 나머지는 묶어서 성주봉(聖主峯)이라고 불렀던 것을 하나하나 작명을 한 것이다.
전경 촬영 포인트는 점암(占岩)면소가 있는 모룡리다. 그 점암은 고흥사람들이 ""바구""라 부르는 바위가 점점이 있다는 뜻인데 점암면에 이런 지형은 팔영산 외에 달리 없다. 그리고 모룡리에는 회계마을이 있는 바 우리말로 ""바구다리""라고 한다. 팔영산의 원이름은 바구다리뫼나 바구다리산이었던 것이다.

솟음이 우세해 계곡은 썩 발달하지 못했다. 대신 바다가 있다. 육지에 달린 고구마 모양의 반도 고흥의 산이라 사방으로 호수 같은 바다가 펼쳐진다.

상세정보

고흥읍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진 소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위치한 산으로 8개의 봉우리가 남쪽을 향해 일직선으로 솟아 있다.

서비스 유형

서비스유형 안내 - 구분, 내용 제공
구분 내용
지역 전라남도
계절 봄/가을
테마 바위 100대 명산
산행기간
산높이 600m ~ 700m 미만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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