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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최적화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선다.
  • 등록일2017-12-01
  • 작성자기획운영팀 / 김기령 / 033-480-8541
  • 조회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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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강원,경기) 최적화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선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북부권(강원, 경기지역)에 최적화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시군별 세부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가평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팀은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경기도, 산림기술사, 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담당자 등 재선충병 전문가로 구성하고,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방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방제 협력사항을 논의함으로써 방제품질을 제고하고 있다.


□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제에 필요한 지원과 효율적인 방제 추진 전략 제시를 위하여 2017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지자체 협력을 강화하여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앞으로도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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