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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첫 경험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 등록일2020-11-21
  • 조회255
저는 11월19일과 20일 산림청 산하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처음으로 숲체험을 했습니다.
정부의 각 부처가 많이 있지만 산림청은 그동안 저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엔 산이 많으니까 언제든지 내가 맘 먹으면 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고,
주변에서 힐링을 하기 위해 휴양림 숙소를 예약하려면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들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얼마전 지인을 통해 국립장성숲체원에서의 숲체험과 숲치유 권유를 받고 새벽부터 장대비가 내린 경기도 고양시에서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점심때 도착하였는데 장성숲체원의 김원준팀장님과 관계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숲체원의 첫경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숙소의 편백나무향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장성숲체원의 주변 산책로에 일일이 앞장서주셨으며 여기저기에 자연과 어루러진
수제 곤충들의 작품 설명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행과 함께 늦게까지 간담회를 하다보니 저녁 9시가 넘어서 까지 장성숲체험원 VR체험을 하도록 기다려주셔서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편백나무 숲 현장에서 자세한 해설만으로도 계속 머물고 싶게 설명을 잘 해 주시고 따뜻한 차와
건강팔찌 만들기, 편백나무 숲에서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안고 기대고 대화했던 시간,
헤먹숲에서 산새들의 속삭임도 듣고, 편백나무 씨도 알게된 귀한 시간들...
모든 프로그램이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신 김연중팀장님, 김동민대리님, 박진환대리님, 김성현대리님
고수정 주임님과 최효정 산림치유지도사님, 김재일 선생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맛깔나게 해 주신 장성숲체원 식당의 종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좋은 경험이 산림청의 국민에 대한 복지사업임을 알게된 첫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받도록 홍보하겠습니다.
편백나무잎이 푸르른 내년 5~6월에는 아들 손자 며느리도 함께 데려가서 봄의 장성숲체험을 다시 경험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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