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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름난 소나무들

등록일 : 2011-01-18

조회 : 4549

벼슬받은 소나무 정이품송,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 나무줄기가9개로 갈라진 구송

충북 보은군 속리산 입구에 있는 소나무로 높은 벼슬을 얻은 나무로, 조선시대 세조임금이 탄 가마가 소나무 밑을 지나던 중 가지가 걸릴 것 같아 '연걸린다.'라고 말하자 나무가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렸다고 한다. 이를 기특히 여겨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고 한다.
'연결이나무'라고도 불리며 나이는 약 600살, 높이는 15m이상이며 천연기념물 103호이다.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294호로, 약 600년 전 홍수에 떠내려 오던 나뭇가지를 건져 심었다고 한다. 1927년 이 소나무를 자식처럼 가꾸고 의지하며 살던 한 노인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토지를 상속하고 토지대장에 등기해 주어 지금까지 세금을 내는 소나무가 되었다.






함양군 휴천면 목현리에 있는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제358호이며 나이는 300살쯤 된다. 나무 밑부분에서 줄기가 9개로 갈라져서 구송이란 이름이 붙었으나 지금은 7개의 줄기가 부챗살처럼 뻗어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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