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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

문명 발달에 따른 한반도 숲의 변천
목표

한반도에 인류가 정착한 이래 숲의 변화 과정 및 철기문화 발전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안다.

기본자료
  • 선사시대와 한반도의 숲
    • 한반도에 인류가 이주하기 이전의 숲
      • 한반도는 1만 년 전에 있었던 마지막 빙하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 반도라는 지정학적 특징으로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생물다양성이 높았을 것으로 여겨짐
    •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에 정착한 이후의 숲
      • 영랑호 퇴적층에서 숯이 출현하는 빈도가 1만년 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이때부터 숲 이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음
      • 중부 서해안 지역에서 4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숯과 볍씨가 함께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농경을 위해 숲의 벌채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음
  • 철기문화와 숲의 역할
    • 쇠를 사용하여 농기구와 무기를 만들게 되면서 농업 생산력이 급격히 증가 (삼국시대)
      • 37㎏의 구리를 얻기 위해서는 숯이 6톤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소나무 320여 그루 사용됨 판장쇠(42~48㎏) 한 덩어리를 얻기 위해서는 390여 그루의 소나무가 필요함
      • 우리나라에서 쇠를 사용한 것은 기원전 500~600년경(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 철기문화와 숲의 파괴
      • 철제 농기구의 발달에 따른 경작지의 확대로 숲의 파괴가 가속화됨
      • 철의 야금에 필요한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이 파괴됨
      • 철제도구를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목공제품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숲이 파괴됨
  • 농경문화와 우리 숲의 변화
    • 인구가 밀집한 서해안이나 남부지방은 참나무류나 단풍나무 등과 같은 이전의 낙엽활엽수림에서 소나무 단순림으로 변화됨
      • 활엽수의 잎을 농경지의 지력유지를 위해 채취하고 온돌을 통한 난방을 위해 숲 바닥에 떨어진 유기물들을 사용하였으며, 논을 확보하기 위해 숲 파괴가 계속 진행됨

<참고 문헌 : 전영우 (2005) 숲과 문화. 서울 : 북스힐>

교과서 반영 제안
적정 학교급 교과서 반영 제안

적정 학교급별 주요 관련 교과중 교과서에 반영할 내용을 제안한 내용입니다.

학교급 주요 관련 교과 반영내용
초등저학년
  • - 해당사항 없음
초등고학년 사회
  • - 석기, 청동기, 철기 문화발달과 숲의 관계에 대하여 알 수 있다.
중학교 국사
  • - 철기문화의 번성은 소나무와 참나무 벌목을 통해 가능했음
고등학교 국사
  • - 철기문화의 번성은 소나무와 참나무 벌목을 통해 가능했음
  • - 농경문화가 발전하면서 한반도의 숲이 활엽수림에서 소나무림으로 변천해 왔음
보조자료와 사진
사진 설명 : 포천 광릉 소리봉 일대의 천연활엽수림(좌), 포천 광릉 소리봉 일대의 침엽수림(우) - 사진출처 : 전영우(2005)숲과 문화, 북스힐p.86, p.88
유의사항
  • 고대 삼국의 발전은 숲을 포함한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가능했으며 이는 철기문화로 꽃을 피웠지만 숲이 황폐해지는 결과를 낳았음을 이해한다. 문명의 발전은 풍요로운 숲이 있어 가능했지만 문명은 숲을 파괴했음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인류 문화발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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