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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학명 :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 분류 : 꿀풀과
  • 서식장소 :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풀밭

나무의 일생

전체에 짧은 흰 털이 흩어져 나며 줄기는 네모지고 다소 뭉쳐나며 곧게 서고 높이가 30cm정도이고, 밑 부분에서 가는 줄기가 나와 벋는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로 길이가 2~5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 끝에 길이 3~8cm의 원기둥 모양 수상꽃차례를 이룬다. 포는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각각 3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뾰족하게 5갈래로 갈라지고 길이가 7~8mm이며 겉에 잔털이 있다. 화관은 길이가 2cm로 입술 모양인데, 윗 입술잎은 곧게서고 아랫입술꽃잎은 3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양성화인데 수꽃이 퇴화된 꽃은 크기가 작고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며, 열매는 분과이고 길이 1.6mm정도의 황갈색이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꿀이 얼마나 많으면 이름이 꿀풀일까? 그래서 그런지 꿀풀 주위에는 항상 벌과 같은 곤충들이 노니는 것을 불수 있다. 꽃 전체의 모습이 마치 꿀벌의 모습을 닮아서 귀여운데, 아래서부터 차례로 피는 하나하나의 작은 꽃들은 자그마한 어린 짐승이 먹을 걸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아 한 번씩 쓰다듬어 주고 싶다. 일명 "꿀방망이", "하고초", "가지골나물", "양호초"등으로 불리며 특히 꿀풀의 꽃을 말린 하고초는 만병통치약에 가까울 만큼 여러 치료제로 쓰인다. 꿀풀 하고초는 검증된 4대 항암 약초 중 3번째로 좋은 약초로 갑상선 질환에 효험이 있어 꿀풀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으며 식용, 관상용, 약용 및 밀원식물로 쓰인다. 어린순은 나물로서 식용하고 식물체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모아 심어 보라색 꽃을 관상하거나 화분에 심어 넣고 분화로서 관상해도 좋다. 초여름에 꽃이 피었다가 바로 말라죽기 때문에 여름 하, 마를 고, 출 초자를 써서 하고초라고 한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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