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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 : 쌍떡잎식물 장미목 : 콩과의 관목
  • 학명 : Lespedeza maximowiczii C.K.Schneid.
  • 분류 : 콩과의 관목
  • 서식장소 : 산야

나무의 일생

높이 2~3m이며 목재는 연한 녹색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작은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뒷면에 긴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밀원식물이다. 꽃받침은 중간 정도로 갈라지고 갈래조각 끝이 바늘같이 뾰족하다. 꽃잎에서는 기판이 자적색, 익판이 홍자색, 용골판이 연한 홍색이며 열매는 협과로 9~10월에 익고 종자는 신장형이며 녹색 바탕에 짙은 갈색 무늬가 있다. 한국 · 일본에 분포한다.

이야기가 있는 나무

땅비싸리가 봄을 알린다면 조록싸리는 여름을 알려준다. 온 산을 연한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나무이다. 조록싸리 꽃은 밀원으로 나무껍질은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줄기는 농가 소공예품을 만드는데 쓰인다. 잎과 가지는 해열 · 이뇨제로 사용하며 버릴 것 하나 없는 조록싸리가 우리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게 한다. 조록싸리는 마씨호지차, 조선목추, 참싸리라고도 하며, 정원수로도 흔히 심으며 횐조록싸리는 백색 꽃이 달리고 삼색싸리는 백색의 기판과 자주색 익판 및 홍색 용골판이 특이하며 한국 진도에서 자란다. 뜨거운 여름 숲 속 양지쪽의 조록싸리잎은 햇살이 뜨거워서인지 서로 오므리고 있고 음지쪽의 잎은 떳떳해서 잎을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이 무척 경이롭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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